아트그룹 자유로의 회장이며 전북대 교수인 박인현 씨가 열 네 번째 개인전을 18일까지 전북대 문화관에서 갖는다.미술평론가 양건열 씨는 “박인현의 그림은 인간과 자연미라는 관심 속에 광활한 대지, 바위와 물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등 모순적인 인간성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나경 연작들의 주된 모티브인 황량함과 적막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고 평했다. 이부섭 savi99@dreamwiz.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장항지구 입주 이후 열흘… 학교도 도로도 부족 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 노선 개통 고양 장항지구 마을버스 067번 신설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고양 4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압승 예상 한준호 고양을 당선인 “재선,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송포농협 경제사업소 준공 한국항공대 주말 항공캠프 참가 접수 "전기차 사고 후 감전방지 가이드라인 있어야" 고양 실버아코디언 연주봉사단 위문공연 '900회' 행신4동, 효꾸러미 469가구에 전달 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눔가게와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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