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테크노밸리 등에 기업의지 적극 반영"고강협 협업상생 위한 조찬모임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6.08.22 09:35
  • 호수 1285
  • 댓글 0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 입주기업들의 협의회인 고양강소기업협업포럼(이하 고강협)이 지난 17일 진흥원 성사센터에서 조찬모임을 가졌다. 20여 업체가 모인 이 자리에서 김인환 원장은 IoT융복합시범단지로 선정된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이외에 K-컬처밸리, 방송영상밸리,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와 청년스마트타운에 이른 2022년까지 6년간의 사업의 취지와 진행 계획을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지역기업들의 사업 참여 희망 의지를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텔리전스(대표 유승희)와 참빛교육(대표 김병화)은 자신들의 해외 거래처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이에 대한 응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 대표는 “협의회 기업들과 공유를 통해 해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도록 돕겠다”면서 협의회의 설립 목적인 기업간 협업 상생의 가치를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이종선(아이티에스뱅크 대표) 고강협 회장은 “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진행해 온 조찬미팅은 회원사 소개와 협업 매칭으로 이어져 왔지만, 올해부터는 협업상생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 현안문제 토론, 외부강사 초청 강연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강협의 인텔리전스와 아이티에스뱅크는 고양시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지만 독보적인 기술과 마케팅 능력을 지닌 기업들의 협의체인 고강협은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상생협업의 기업 협의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

최유진 기자  eugenecoolkr@mygoyang.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