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교육
영어만 반영…전문직 배출 ‘올인’웅지세무대학교 박윤희 총장에게 듣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6.12.20 11:09
  • 호수 1301
  • 댓글 0

[마이고양] 1차 1월3~13일, 2차 10~14일 원서접수

-2017학년도 정시모집인원은.
  신입생은 총 599명을 모집하며, 정시모집인원은 수시추가모집이 완료된 후 확정 될 예정이며, 대략 300여명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수시모집 미충원 이월 인원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윤희 총장

-2017학년도 정시모집 특징은.
  정시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1개 영역만 반영해 학생을 선발한다. 문과와 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이 경우 전혀 불이익이 없다.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성적 평균점수를 봤을 때 일반전형 지원 가능한 수능시험 백분위 평균은.
  합격가능권의 범위는 정시 모집인원과 지원율에 따라 달라진다. 작년의 정시1차 평균은 5등급대였으나, 실제 추가모집이 진행된 최종합격에서는 결원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성적보다는 진로중심의 지원을 권장한다.
 
-이번 정시에서 주의할 점.
  특별히 없다. 일반적인 사항으로 수시에 합격을 한 인원은 정시지원이 불가능하며, 대학수학능력을 응시하지 않은 학생들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주목할 만한 학과 혹은 특색학과은.
  신입생은 회계세무계열로 입학하여 기초회계학을 공통으로 공부하게 된다. 이후 1학년 2학기부터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희망에 따라 회계세무정보학부와 경영세무정보학부(구. 전산세무정보학부)로 구분하여 전공을 공부하게 된다. 회계세무정보학부에서 회계사, 세무사, 7급 세무직 공무원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경영세무정보학부는 취업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전공과 관련되어 선택권은 학생에게 있으나, 회계세무정보학부의 경우 필수조건을 충족해야 학부배정을 받을 수 있다.

 

재학생 80%가 이용중인 생활관

-우리대학의 강점은.
  원 없이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고, 설사 전문직 자격증을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취업은 100% 보장된다는 것이 우리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이 졸업 때 얻을 수 있는 선물이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NQF(국가역량체계) 구축은 개인의 직무능력을 단순히 학력뿐 아니라 경력, 자격 등을 연계하여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국가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정부는 추진단을 올해 4월에 이미 구성했으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자격기술체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는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가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웅지세무대학교는 전문직 배출대학 순위가 세무사는 10위권, 회계사는 20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연․고대 등 4년제 대학을 포함한 전국대학별 순위이다. 향후 8~10년 후에는 웅지세무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들이 온전히 자신의 역량에 걸맞는 위치에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이때 웅지세무대학교는 재도약할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웅지세무대학교는 여타 전문대학교나 4년제 대학의 경영학과와 달리 회계사, 세무사 자격취득에 필요한 과목들로만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2011년~2015년 5년간 회계사 배출 전국 대학별 순위 21위 (4년제 대학 포함), 2016년 세무사 1차 124명 합격, 2016년 공인회계사 1차 최연소 합격생 배출의 성과 등을 꾸준히 낼 수 있는 비결도 불필요한 과목 배제, 차별화된 학습관리시스템 운영, 면학기풍 조성 때문이다.
 한편, 웅지세무대학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한 예로 2017학년도부터는 학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망고시프로그램과, 희망취업프로그램을 좀 더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 취업을 희망하는 웅지세무대학교 졸업생들은 전원 취업이 가능하므로 취업 걱정은 타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실제 웅지세무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GS건설, ㈜한진, 현대모비스, 아모레 퍼시픽, 삼정회계법인 등(2016년 취업한 기업) 다수의 대기업 및 대형회계법인의 취업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관동

-지원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웅지세무대학교는 공부를 많이 시키는 대학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7학년 신입생부터 졸업 후 1년 내에 세무사 1차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경우 1년 등록금(약 700만원)을 환불해 줄 방침을 발표했다. 또한 재학 중에 대학에서 지정한 전문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경우 잔여학기 등록금을 면제시킬 예정이다. 웅지세무대학교는 회계세무 분야에 대한 확신과 열정만 있다면 웅지세무대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학임을 자부한다. 문의. 031-940-3114.

 

최유진 기자  eugenecoolkr@mygoyang.com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