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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동주택 보조금 35억5천만원 지원
  • 이성오 기자
  • 승인 2018.01.11 12:41
  • 호수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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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급수관교체에 25억원
지원액, 세대수·공사종류에 차등


[고양신문] 고양시가 올해 25억3800만원의 예산으로 공동주택의 노후급수관 교체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10억2000만원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어린이놀이시설, 오·우수관 준설, 옥상방수 등 시설물 개·보수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고양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화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와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18년도 공동주택의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 세대수, 공사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 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또는 고양시 공동주택정보마당(apt.goya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075-3118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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