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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새내기들 변신의 계절아이디헤어 주엽1호점 연실 원장에게 듣는 신입생 헤어스타일
  • 이명혜 시민기자
  • 승인 2018.01.30 10:29
  • 호수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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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실 원장(사진 왼쪽)이 고객에게 헤어스타일 상담을 하고 있다.

[고양신문]졸업의 계절이다. 소녀를 졸업하고 여자가 되는 때다. 새내기의 마음에는 벌써부터 상큼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지 변신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섣불리 어른 흉내를 내다가는 자칫 촌스러울 수 있다. 아이디헤어 주엽1호점 연실 원장에게 여성스럽고 성숙한 헤어스타일 조언을 들어보자. 

연실 원장은 “새내기들은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 해보지 못했던 펌과 염색을 하고 멋내고 싶은 시기”라며 “꾸미기가 처음이라면 너무 밝은 색상보다는 미묘한 변화로 성숙함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고객의 눈동자 색깔, 피부 홍조 등을 보고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서 고객에게 맞는 컬러를 제안한다. 물론 트렌드 컬러도 있지만 처음 염색할 때는 부담을 느낄 수도 있어서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상담 후 시술한다. 


연실 원장은 고객과 많은 대화를 통해 직업, 평소 스타일, 원하는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어울릴 스타일을 제안한다. 예전에는 유행을 무조건 따라하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스타일을 만들어간다. 두상이나 머리카락의 모질에 따라 시술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상담받고 결정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연실 원장은 새내기 헤어스타일은 중간 길이의 생머리, 긴 머리에는 빌드펌을 제안한다. 중간 길이의 생머리도 앞머리는 컬리뱅이나 처피뱅으로 포인트를 주면 발랄해 보인다. 긴머리의 빌드펌은 자연스럽고 탄탄한 웨이브가 쌓여있어 스타일링도 쉬워 새내기들이 소화하기 어렵지 않다. 긴 머리는 레이어드 에어컷이나 에어펌으로 길지만 가벼운 느낌이 들게 연출해도 예쁘다. 요즘 여고생들이 선호하는 무겁고 긴 생머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앞머리와 옆머리에 약간 층을 주고 컬을 넣어 가볍게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단발머리에 C컬을 넣고 앞머리는 처피뱅으로 사랑스런 느낌을 한껏 살렸다.


간단하게 변화를 주고 싶다면 앞머리에만 변화를 줘도 좋다. 사랑스러운 느낌의 컬리뱅, 눈썹이 보이게 짧게 자르는 처피뱅, 이마가 살짝 보이게 가볍게 내려주는 시스루뱅 등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따라 앞머리만 바꿔줘도 이미지 전환에 성공할 수 있다. 
스타일 변신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머릿결 관리다. 찰랑찰랑한 머릿결은 건강과 젊음의 상징이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두피도 건조해진다. 적절한 각질제거와 보습, 영양관리가 따라줘야 한다. 머릿결일 좋으면 펌이나 염색을 하고 나서도 예쁘게 오래 유지된다.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클리닉도 챙기자. 

주엽1호점은 일산에서 아이디헤어가 태어난 곳이다. 연실 원장은 20년 전 주엽1호점에서 파트너로 시작해 디자이너를 거쳐 원장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만큼 오래된 고객도 많다. 디자이너가 되던 해에 만났던 고등학생 고객이 지금은 결혼해서 아내와 아이와 함께 연실 원장을 찾는다. 멀리 제주도로 이사를 가서도 오로지 머리하러 일산에 오는 고객도 있다. 고객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만족할 만한 시술을 해왔기에 오래된 단골고객이 그만큼 많다. 연실 원장은 “나 혼자의 성공이 아니라 주엽1호점 모든 디자이너와 파트너들이 다함께 성공하는 것이 더 기쁘다”며 오늘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명혜 시민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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