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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국립암센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합심13일 암환우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 남동진 기자
  • 승인 2018.08.15 12:10
  • 호수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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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고양시와 국립암센터가 지난 13일 국립암센터 첨단회의실에서 고양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암환우 일자리창출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시와 국립암센터가 사회적경제 메디컬 플랫폼 구축 및 암환자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창출 활성화에 적극 나서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을 비롯해 이흥민 민생경제국장, 국립암센터 박상재 연구소장과 국립암센터 유방암 환우 자조모임인 ‘민들레’ 안연원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취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 연계 ▲각 기관의 사회적경제 영역 사업 발굴을 통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 ▲국립암센터 환자 대상 일자리창출 관련 네트워크 행사 진행 협조 ▲사회적경제 분야 인프라·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을 담았다.

협약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민선7기 대안경제로서 집중 육성하는 사회적경제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말하며 “현재 지역내에 자리잡고 있는 232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암환우의 자립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남동진 기자  xelloss11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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