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화장품 기업 이오스타 고양지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산타 나눔현판 전달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양신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은 지난 7일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올인원 화장품 전문 이오스타 고양지사(지사장 이유진)에서 초록산타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오스타 고양지사는 정기후원을 통해 고양시 아동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사랑 아이사랑 초록산타 9호로 참여한 이유진 대표는 "올인원 화장품을 판매해 외적 아름다움을 가꾸어 온 이오스타가 나눔에 참여하며 내면의 아름다움도 함께 가꾸는 기회를 가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오스타가 더 많은 아이들을 지원하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선도해갈 수 있도록 대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문희영 본부장은 “고양시 아이들을 위해 지원을 결심한 이유진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 소중한 기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활동은 병원, 약국, 식당, 커피숍, 미용실 등 업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정기 후원하게 된다. 가입 문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031-965-8101)로 하면 된다.

한편 이오스타에서는 카이스트 제 1호 올인원 화장품인 볼륨 O2 에센스와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생두추출물 이오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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