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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덜고 정성은 더한 추석준비, 그랜드백화점
  • 이명혜 전문기자
  • 승인 2018.09.14 17:04
  • 호수 1387
  • 댓글 0

다양한 금액, 폭넓은 할인 세트
23일까지 3만원이상 무료배송
롯데 등 카드결제 시 최대 30%↓
정육 등 산지직거래로 가격 낮춰

[고양신문] 올해 추석 차례상 평균 상차림비용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철 폭염, 8월 하순부터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과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해 채소와 과일 일부 품목의 생산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소비자들의 지갑상황에 적색신호등이 켜졌다. 일가친척이 모이는  추석에 가족마다 기분 좋은 선물도 하고 밥상도 풍성하게 차리고 싶은데 녹록지 않다. 장바구니 물가의 고공행진 속에서도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좋은 물건을 다양하고 저렴하게 구비할 전략이 필요하다.

소비자 선호 품목 엄선한 100선 할인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이인열 마케팅 팀장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해 평소보다 할인율을 높여 상품을 구성했다”며 “그랜드백화점에서 준비하시면 부담이 다소 줄어드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과일, 한우, 수산물, 한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운데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품목을 골라 선물세트 엄선 100선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사과, 배, 곶감, 수삼, 백화고, 전복, 호주산 청정 찜갈비세트, 멸치, 육포, 견과류, 한과, 햄, 참치, 식용유, 치약·샴푸 등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롯데·KB국민·삼성·비씨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9월 23일까지 추석선물세트 3만원 이상 구매 시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물세트 외에도 핸드백, 벨트 같은 잡화부터 남성·여성·아동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고세, 영우, 포라리, 폴햄, 엠폴햄, 카파 등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할인에 참여하고 있어 큰돈 들이지 않고 받는 사람이 만족할 만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정관장 홍삼 선물세트가 다양한 금액대로 준비되어 있어 건강을 챙겨야할 소중한 분을 위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한과는 강릉사천 풍년한과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강릉 사천한과는 1950년대부터 만들어져 현재 사천한과마을에는 30여 개의 한과집이 밀집해 있다. 한과의 맛을 좌우하는 찹쌀과줄(뼈대)을 아직도 수작업으로 하고 있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전통 한과다.

신선도·가성비 높은 차례상
차례상도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에서 준비하면 신선도와 가성비를 함께 잡을 수 있다. 지역 농가와 상생프로젝트로 2017년 7월 지하1층에 문을 연 일산농협로컬푸드매장에서는 고양지역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자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로컬푸드매장의 채소류는 당일 새벽에 수확하기 때문에 어떤 채소도 그 신선함을 따라잡을 수 없다.

육류는 망설일 것 없이 그랜드백화점 축산부를 찾으면 된다. 전문가가 직접 전국 최고의 한우 산지를 방문해 구매한 한우를 그랜드만의 품질검사를 통해 직영 육가공센터에서 제작한다. 때문에 품질과 맛이 좋기로 입소문 나있다. 100% 한우 이력제를 적용해 보다 믿음이 간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협안심포크 돼지갈비, 호주산 냉장 쇠고기, 미국산 LA식 꽃갈비세트도 할인 판매 중이다. 정육 세트의 경우 안정된 가격에 선물세트를 공급하기 위해 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국내산부터 수입산까지 다양화했다.

과일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고랭지 재배로 키워낸 사과가 준비돼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을 끼고 있는 장수, 무주, 거창, 함양 일대의 사과는 색깔과 과당 형성이 좋고 과육이 치밀해 품질이 뛰어나다. 누구에게 선물해도 차례상에 올려도 후회 없을 품질이다.

좋은날 빠질 수 없는 한잔 술을 위해 와인, 위스키부터 이강주, 문배주 같은 민속주까지 골고루 있다.
그랜드백화점 유영환 점장은 “식품팀에서는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추석 음식을 준비하시라고 생산지를 직접 둘러보며 물건을 고르고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춰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명혜 전문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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