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지회장 우일덕)가 4월 30일과 5월 3일 2회에 걸쳐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덕양구 각 지역 경로당회장과 사무장, 지회 임직원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구청 일원과 로데오거리, 대로변 등에서 각종 생활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했다.
우일덕 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환경정화 사업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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