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교실 등 총 43개 종목, 6월 13일부터 접수

한국화 강좌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지사장 김호균)가 2019년도 3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오카리나(신규강좌), 통기타교실,  노래교실 등 총 43개 종목으로 6월 13일(목) 부터 7월 4일(목) 온라인 (http://www.문화공감센터.com) 및 모바일(http://m,kra.co.kr)로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7월 4일(목)까지 이다.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3일간 진행되는 일산지사의 문화강좌는 3개월 기준으로 학기제로 운영한다. 3학기 강좌기간은 2019년 7월 9일(화) 부터 9월 27일(목)로 수강료는 1학기 기준 1만원∼4만5천원  선이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개 강좌에 한해 50%할인 혜택이 있다. 신규강좌로는 오카리나가 운영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영화산책이 매주 수요일 13시부터 8층 럭키빌에서 상영된다.

캘리그라프 강좌

김호균 지사장은 “2019년도 2학기까지 일산지사 문화강좌 이용인원이 21,700여명으로 2019년에도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지사는 세미나, 워크숍, 동호회 등 모임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단체 및 개인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대관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지사(031-810-2614, 월요일 휴무)로 문의 하면 된다. 

드럼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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