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기념, 베스트 상품 최저가 판매

[고양신문] 롯데백화점 일산점(점장 이종성)은 프리미엄 마켓 오픈 100일을 기념해 이달 12일 그동안 판매된 상품 중 베스트 상품을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4월 리뉴얼한 푸드마켓은 프리미엄 상품부터 대중적인 상품까지 다양한 구색의 상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엄선된 재료의 프리미엄 스시 및 정육 코너를 운영해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오피스텔 거주자를 위한 생선 그릴 서비스, 채소 커팅 서비스, 찜 서비스 등 기존 마켓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10층 식당가에서는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37년 전통의 국내 1호 커리전문점 '델리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델리커리는 6시간 끓이고 3일간 숙성시켜 맛이 조화롭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삼청동 중식맛집인 '길운구락부', 한국야쿠르트 최초의 플래그십스토어 ‘하이프레쉬’ 등 고양시민들에게 즐거운 미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일산점 이종성 점장은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즐겁고 맛있는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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