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문고 주엽점

[고양신문] 인문학자 김경윤의 인문학 놀이터 '참새방앗간'이 한양문고 주엽점 내에 신설됐다. 

9월에는 4개의 강좌(▲여유로운 노자타임 ▲유쾌한 장자타임 ▲읽고 쓰는 고전타임 ▲거룩한 현자타임)가 운영되는데, ‘읽고 쓰는 고전타임’은 청소년 대상이고 나머지는 모두 성인 대상 강좌다. 모든 강좌는 2회로 진행된다.

강좌는 온라인(http://naver.me/FdQsRvOx)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새방앗간은 회원제로도 운영된다. 회원이 되면 모든 프로그램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10-3208-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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