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썰전> 올해 음주운전 3명 모두 ‘출석정지 30일’ 고양시의원들에게 직접 물었다

[고양신문] 33명의 고양시의회 의원들 중 올해 음주운전에 적발된 시의원은 무려 3명. 시의원들을 징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시의원 자신들뿐. 시의원들로 구성된 징계위원회의 선택은 '제명' 즉 의원직 상실이었지만, 33명이 모여 투표하는 본회의장에서는 징계수위가 낮아졌다. 결국은 '출석정지 30일'.
이 문제 하나만으로 7시간 동안 소란스러웠던 고양시의회, 제명을 선택하지 못한 이유는? 

<고양시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고양신문 유튜브 채널 '고양썰전'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XaJN8GBDyk  (아래 영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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