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가 지난 5일과 15일 2회에 걸쳐 덕양구 관내 경로당 임직원들과 함께 천안시에서 역사탐방 워크숍을 실시했다. 130여명의 참가자들은 천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기념관을 관람했다. 우일덕 덕양구 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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