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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수·이윤승·김덕심 의원, 합동의정보고회 개최
  • 유경종 기자
  • 승인 2019.12.03 15:11
  • 호수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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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지역인사·학부모 등 200여명 참석
의정활동 성과 보고 및 주민 의견 수렴

 

[고양신문] 고양시의회 이윤승 시의장과 김달수 도의원(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덕심 시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합동의정보고회’가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합동의정보고회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은정 도의원, 이길용·김운남·김미수·양훈·문재호·김종민 시의원 등과 지역주민·지역인사 200여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고양시에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합동의정보고회는 의원별 주요사업 추진현황, 관련 예산확보, 조례안 발의 현황 등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윤승 의장은 GTX-A 선 착공, 인천 2호선 탄현 연장, 대곡 소사선 일산 연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대해 상세 보고했다. 또한 주엽동 교육 환경 및 도로 환경 개선 사업, 서광백화점 철거 및 주상복합 오피스텔 신축 진행, 궁골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및 경기 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사업, 주엽 1·2동 관내 모든 학교 강당(체육관) 건립, 일산서구청 신청사 건립 등 주엽동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을 보고 했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 사상 유례없는 의원 출석률 및 재석률 의회 홈페이지 공개, 본회의 생방송 중계 시스템 도입,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 고양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운영 조례 전부개정, 의정기록관리팀(전국최초)·입법지원팀 신설 등 고양시의회 의장으로서의 활동 또한 지역주민들과 공유했다.

▲김달수 도의원은 “일산을 첨단산업, 일자리, 문화가 있는 ‘자족특례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 피력과 함께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 △한류월드(CJ라이브시티 건립) 등의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상세하게 알렸다.
특히 김달수 의원은 대화 119안전센터 신설(도·시비 64억9천만원),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도·시비 20억원), 대화도서관 창업인프라 공간 조성(도비 5억원), 장성어린이공원 분수대 등 시설확충(도비 4억원), 강선로 일원 도로정비공사(도비 4억원), 문촌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도비 5억원), 2020년 경기도민체전을 위한 고양종합운동장 등 경기장 개보수 공사(도비 60억원)의 지역예산을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김덕심 의원은 △고양시 교육 환경 개선 내역(발산중·오마중·대화중 책걸상 교체 지원, 대진고 화장실 노후화 공사 지원, 문촌초·장성초·장촌초 체육관 건립 예산 확보 등) △당선 후 발의한 7개의 조례(교육경비 보조금 일반회계 본예산 4% 이상 지원 촉구 결의안,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조례, 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공중화장실 등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조례 등) 지역 현안 해결 성과(경기도 매칭사업·고양시 예술인을 위한 문화재단 지원,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도심 숲 조성사업, 문촌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주엽역 스마트도서관 건립, 보도블럭·도로정비 등) 등을 알렸다.

의정활동 보고 이후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주민·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의정보고회를 준비하며 6.13 지방선거 당선 이후 숨 가쁘게 지나온 1년 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주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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