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소속 경로당이 2019년 ‘신바람 난 경로당’ 종합평가에서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양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수행한 프로그램을 평가해 수상단체를 선정했다.

대상 삼송1경로당(회장 박성규), 우수상에 별빛9단지(회장 선남순)와 신원마을4단지(회장 김춘학). 고양현대1경로당(회장 김연모) 등이 수상했다.

우일덕 지회장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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