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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의 골든타임, 50대 남성 소생주엽·장항구급차 출동,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
  • 한진수 기자
  • 승인 2020.02.14 18:39
  • 호수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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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현장에 출동한 조민완 · 문성환 · 원윤서 · 김소정 · 국봉철 대원.

일산소방서(서장 박용호) 119구급대가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전문 응급처치로 소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일산서구 주엽동 가게 안에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4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관찰했다. 
환자의 심장은 심실세동(VF, 심장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해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지 못하는 현상)양상을 보였고, 즉시 전기충격과 흉부 압박을 시행했다. 총 3회의 전기충격과 흉부압박으로 환자는 기적 적으로 15분 만에 자발순환 되었고, 병원 도착 전 의식이 회복됐다. 119구급대는 환자의 예후를 살피며 인근 병원 지도의사의 의료지도 하에 환자를 인계했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골든타임 내 도착한 119구급대가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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