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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윷놀이 한판 ‘얼쑤’행주외2동 척사대회 열려
  • 남동진 기자
  • 승인 2020.02.17 09:18
  • 호수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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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정월대보름날인 8일, 행주외2동 주민들이 틈새골(대표 김정남) 마당에서 윷놀이 축제를 벌였다. 커다란 불판에서 굽는 돼지고기 향이 마을에 가득 퍼지고, 던진 윷이 개가 나와서 상대의 말을 하나 잡았다며 흥겨워 술 한잔을 하고 “윷은 이렇게 던지는 거야”라며 공중으로 한껏 윷가락을 던져 보이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자연부락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된 상황에서 펼쳐진 윷놀이 행사에는 행주외2동 주민들과 김태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이규열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인근 성동마을, 소애촌마을 주민들까지 방문하여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남 행주외2동 마을대표는 “행사 장소를 위해 한 달 전부터 비닐하우스를 지었고, 초대장도 보내며 준비를 많이 한 덕분에 마을주민들과 재미있게 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맛있다며 칭찬해주신 음식을 준비해주신 이무자 전 부녀회장님과 이은경 현 부녀회장님 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동진 기자  xelloss11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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