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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무시한 전략공천 주민 손으로 심판해야”[총선풍향계] 고양을 박종원 선관위에 후보등록
  • 권구영 기자
  • 승인 2020.03.30 18:10
  • 호수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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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30분 단축’ 공약 
삼송지구 경험 충분히 살려서 
신도시 택지·개발 추진할 계획

 

[사진 = 박종원 후보 캠프]

 

[고양신문] 제21대 총선 고양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박종원 후보가 2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고양을 지역구 출신인 박종원 후보는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거대 정당들의 낙하산 후보 공천 행태에 대해 주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표심을 사로잡겠다는 구상이다. 

박종원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뒤 “경제무능 여당과 정치무능 야당의 모습은 그동안 국민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줬다”며 “지역을 모르는 후보를 낙하산으로 공천하는 기성정당의 행태에서 주민들을 생각하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문제제기했다.

박종원 후보는 예비후보 기간 동안 현장 방문, 주민정책자문단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공약을 준비해 왔다. 광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행신중앙로역 설치와 광역버스 노선 확충 및 배차간격 확대를 우선 공약으로 제시하며,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이라는 공약 슬로건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입주예정자연합회장, 19단지 입주자대표회장, 삼송지구 공동주택 연합회장,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을 거치며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박종원 후보는 “삼송지구에는 서울진입 교통망 개선, 기반시설 설치 등 신규 택지지구의 다양한 숙제가 남아있다"며, "삼송, 지축, 향동, 덕은지구와 창릉신도시 등 신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삼송지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택지 및 신도시 개발, 교통망 확충 및 기반 시설의 건립이 지연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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