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설명회 열려

캐나다 최고 입시실적 BICC
전문적인 대입 컨설팅 제공
전담 컨설턴트와 체계적 준비
랭킹 1위 토론토대 60% 합격

 

제이콥 윤(Jacob Yoon) 학생은 고2때 BICC로 유학을 떠나 캐나다 랭킹1위 토론토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다. [사진 = 애임하이교육]

  
[고양신문] “올해 고3인데 올해 목표하는 대학에 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캐나다 고교로 유학을 가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학부모나 학생들이 뒤늦게 입시의 대안을 찾는 경우가 많다. 수집한 정보가 맞는지 검증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학생들 입장에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유학을 선택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하기 마련이지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학교의 대입성과일 것이다.  

애임하이교육은 북미교육에 특화된 유학기관이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해외 교육기관과 20여 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선별된 우수한 교육기관들을 국내에 소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중 최근 몇 년 간 캐나다에서 가장 우수한 입시성과를 자랑하는 BICC(Birmingham International Collegiate of Canada)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BICC(Birmingham International Collegiate of Canada)는 캐나다 제1의 경제도시 토론토 시내에 있는 국제사립학교다. 대학진학률이 50%미만인 일반 공립학교와 달리 수십 년간 축적된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명문 대학진학을 보장한다. 

지난해 BICC는 캐나다 대학 랭킹 1위(전 세계 대학 랭킹 19위)로 잘 알려진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의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이 전체 졸업생의 60%고, 나머지 40%의 학생들도 캐나다 랭킹 10위권 이내 학교 혹은 학생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전공학부에 진학했다.

제이콥 윤(Jacob Yoon) 학생도 2017년에 BICC를 졸업하면서 그 해 캐나다 랭킹1위 토론토대학교 컴퓨터공학과(Computer Science)에 진학했다. 지금은 군 복무 기간으로 국내 IT 기업에서 ‘시선추적 기술을 위한 딥러닝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병역특례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저 같은 경우엔 이미 한국에서 고2가 지난 시점에 유학을 선택해서 일반 공립학교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캐나다 고교 졸업학점을 취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BICC는 공립학교에 비해 소규모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교사와 더 긴밀하게 의사소통하면서 내신성적도 잘 받을 수 있었어요. 일반 학교에는 없는 특별관리 프로그램도 있고요. 그래서 BICC를 선택했습니다.”
 
BICC 재학생들에게 가장 강조되는 덕목은 ‘성실성’이다. 성적이 안 좋은 학생은 받을 수 있지만 성실성이 부족하고 인성이 좋지 않다고 판단되는 학생은 애초부터 뽑지를 않는다. BICC는 노력하면서 실력을 키우려고 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가는 국제학교다. 

BICC는 한국학교와 달리 과제와 수행평가까지도 내신성적에 포함된다. 대학입시 지도 역시 특별하다. 캐나다는 어느 학교와 학부를 지망하느냐에 따라 준비하고 집중해야 하는 과목이 다르다. 최신 입시 변화에 따른 추이도 정확하게 파악해서 준비해야 한다. BICC에는 인터뷰, 포트폴리오, 에세이, 수학·코딩시험 등 입시에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

BICC의 학생관리 노하우와 입시 실적은 캐나다 최고의 입시전문가이자 멘토교사인 테드 선생님이 늘 상주하기 때문이다. 학교마다 입학사정관의 성격, 합격 오퍼를 주는 시점까지 이미 파악하고 있을 정도로 최고 전문가로 소문나 있다. 

그는 “캐나다에는 수능처럼 획일화된 대입시험은 없다. 대신 지원자가 어떠한 ‘사람’인지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하나를 배우더라도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고 조리 있게 설명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한국에서보다 훨씬 더 좋은 입시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애임하이교육은 고양시민들을 위해 오는 25일에 일산 주역엽 인근에 있는 한양문고에서 ‘캐나다 TOP10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고양신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설명회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naver.me/FaQ6v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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