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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공연장으로 거듭난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 무대·바닥공사 준공식 개최
  • 이옥석 기자
  • 승인 2020.07.01 09:22
  • 호수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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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지난 17일, 고양문화원(원장 이승엽) 야외공연장 무대·바닥공사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 조현숙 의원과 김미수, 정봉식 의원을 비롯하여 방규동 고문과 정대채 용강서원장, 선운영 행주서원장, 지정자 최영장군위령굿보존회장과 김동규 ㈜우리산업개발 대표이사, 문화원 부원장과 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통문화상설공연, 전통혼례 등 야외 행사에 이용되고 있는 야외공연장이 황토포장으로 되어 있어 우천 후에는 젖은 황토가 마를 때까지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고, 조명시설이 없어서 야간 공연이 제한되었었다.

올 4월에 시작한 공사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1015㎡ 규모의 바닥을 콘크리트 포장 후 포장면의 강도를 2배 이상 강화시켜 콘크리트면이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공연에 문제가 없게 했다. 또한 강한 돌풍이나 횡력에도 저항 능력이 강해 안전성이 보장 된 트러스에 10개의 LED 스팟 조명 등기구를 설치하여 야간공연도 가능해졌다.

이승엽 원장은 “수준 높은 전통문화공연으로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이 ㈜우리산업개발의 성공적인 포장공사를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고양문화원은 새롭게 문화의 향기를 피우는 노력을 통해 시민여러분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인사의 말을 했다.

 

이옥석 기자  los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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