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실천한 이웃사랑
한일의료기, 대화동에 쌀 교환권 50매 기탁
2009-12-08 고양신문
동 관계자에 따르면 한일의료기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주민센터에 불우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탁해 왔다고 한다.
한일의료기 정병문 대표는 “우리가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환원하고자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왔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규 동장은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따뜻한 정이 지역사회를 밝게 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