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예술단 “어화둥둥 좋을시고”
문촌7복지관 우리마을 문화잔치
2010-04-24 고양신문
우리마을 문화잔치를 관람한 한 김현자 어르신(70세)은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 안에서 전통문화 공연을 이웃과 함께 보며 오랜만에 크게 웃어도 보고 박수도 쳐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윤영 관장은 “우리가 사는 마을안에서 다양한 문화나눔행사를 열어 그 안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