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몬과 함께한 백석동 일요야외무대 2002-10-09 안명옥 지난 10월6일 백석동(이금주 동장, 주민자치위원, 통장협의회)이 주최하고 마실 라이브의 이성호씨가 이끄는 백석동 주민을 위한 일요야외 무대에서 대화동에 사는 가수 진시몬이 출연하여 그의 히트작인 애수, 둠바둠바, 낯설은 아쉬움을 부르며 백석동 주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안명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