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홍 새빛안과병원장, 대한안과학회 회장으로 선출

2016-11-09     권구영 기자

 

[고양신문] 박규홍 새빛안과병원장<사진>이 대한안과학회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16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정기총회를 통해 새 회장으로 선출된 것. 박 회장은 일산동구 백석동에 있는 새빛안과병원 병원장으로 대한안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신임회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성모병원에서 안과전문의 자격을 받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학대학원 졸업 후 독일 Eye Surgery Center와 캐나다 Gimbel Eye Center에서 연수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과학술 발전과 학회의 위상강화, 그리고 안과 의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힘을 모아 잘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17년 11월까지 1년이다.

대한안과학회는 1947년 안과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전국 안과 의사 3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 116회의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했고, 2012년에는 72개 국 5000여명이 참석한 '27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APAO)'를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