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철판에 굽는 삼겹살 ‘하루방칡냉면’

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 선정 ‘고양시 관광맛집’

2020-11-30     김윤석 기자

(사)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가 고양의 외식업소 중 고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표 맛집으로 ‘고양시 관광맛집’을 엄선한다. 이들 업소에는 ‘고양시 관광맛집’ 인증패가 증정·부착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왼쪽부터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양구지부 박광배 지부장, 하루방칡냉면 김순분 이한홍 대표, 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 안주연 사무국장, 설미영 감사

[고양신문] ‘국민 고기’ 삼겹살을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굽고 곁들이고…, 하지만 무엇과 어떻게 먹든 ‘배반하지 않는 맛’이 삼겹살의 매력 중 하나다.

하루방칡냉면에서 삼겹살을 시키면 널따란 원형 무쇠철판이 먼저 나온다. 직경이 무려 80㎝에 이른다. 철판이 뜨겁게 달궈지면 삼겹살을 가운데에 올린다. 600~700g의 생고기가 보기에도 신선하다. 철판 가장가지엔 고구마, 김치, 양파, 채소, 버섯 등 8가지 곁들이 식재료를 둥글게 펼쳐놓는다. 철판에서 노릇노릇 익어가는 삼겹살의 기름이 철판을 따라 쪼르륵 흘러 식재료에 적당히 배면, 식재료 고유의 맛과는 또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고구마, 김치, 양파, 버섯 등 8가지 식재료를 곁들인 삼겹살

 

하루방칡냉면은 월드컵 준비가 한창이던 2002년 봄 문을 열었다. 올해로 19년째 자리를 지키는 원당 공식 맛집이다. 돼지고기뿐 아니라 물∙비빔냉면, 갈비탕 등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7가지 식사메뉴도 인기다.

이한홍 대표는 “멀리 이사 간 단골이 찾아오실 때 보람이 크다”며 “한번 맛보면 깜짝 놀랄 맛”이라고 음식에 자부심을 보였다.

대표 이한홍
주소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1384번길 7-5 서강프라자2층
문의 031-966-3543

하루방칡냉면 이한홍 김순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