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화훼연합회 발족
고양시 1천여 화훼농가 희망 담아
2020-12-17 박영선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화훼연합회(회장 권기현)가 11일 발대식을 열었다.
원당동 고양화훼산업특구 원당단지 정보센터 마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권기현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윤지영 고양화훼산업특구 대표, 송세영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강성해 한국화훼 조합장, 강효희 원당농협 조합장,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연합회에는 현재 300여농가가 참여하고 있지만 고양시 전체 1천여 화훼농가의 희망을 품고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권기현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사무국장 유인수, 사무차장 임성호, 감사 김덕환·문규선, 수석부회장 이재완(초화), 부회장 정수영(절화)·안규섭(분화)·김동호(분재)·양승상(난)씨가 임원진으로 꾸려졌다. 사무실은 정보센터 내에 두고 있다.
권기현 회장과 임원진들은 “고양시가 꽃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높이고 화훼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