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종합사회복지관 ‘희망나눔트리&사랑나눔박스’ 큰 호응
‘따듯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겨울 내내 이어져
주민들의 ‘정성’ 어려운 이웃에 전달 예정
[고양신문]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천미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한해를 보낸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듯한 겨울나기 4탄, 희망나눔트리 &사랑나눔박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나누는 이벤트로 기획된 이번 나눔 행사는 도래울마을1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협력을 받아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박스와 나눔쌀독, 트리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선물상자와 쌀독을 채우고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눔에 참여한 주민들 중 일부는 복지관을 직접 찾아와 나눔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들은 “적은 금액이지만 마음을 나누고 싶다”, “복지관 덕분에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전했다. 아울러 ‘의료진들 힘내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등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직접 트리에 걸기도 했다.
원흥종합사회복지관 천미숙 관장은 “따듯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이번 행사가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이어진 따뜻한 겨울나기(▲1탄 마음건강지킴이 ▲2탄 랜선바자회 On흥데이 ▲3탄 수미네 홈쿠킹 ▲4탄 도래울 희망나눔 프로젝트 ‘희망나눔트리&사랑나눔박스’ ▲5탄 온흥 따수미) 프로그램을 큰 호응 속에 진행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선물과 쌀, 나눔성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의 나눔 이벤트는 새해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