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동,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극복 빵 나눔

파리바게트 강선점 어려운 이웃위해 후원

2021-04-01     한진수 기자

일산서구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도경선)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빵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 9일부터 지역 제과점(파리바게뜨 강선점)의 후원을 받은 빵을 대화동 관내의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우울증 환자 30여 가구에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강선점이 대화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빵을 후원했다.

도경선 대화동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가정에만 머물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의 안전과 피로가 우려되었다. 빵으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전달받은 분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기쁘다”며 파리바게트 강선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심영보 파리바게트 강선점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눔의 빵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