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시 강원도민회 사무실 개소
2021-04-22 이성오 기자
600여 회원 소통공간 마련
“강원인 화합 위해 노력”
[고양신문] (재)고양시 강원도민회(회장 이성규)가 22일 일산동구 장항동 라페스타C동 2층에 회원들의 소통공간인 도민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제2대 이성규 고양시 강원도민회장은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사무실을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강원인들이 단합하고 화합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회 산하에 강원도 18개 시군지회 개설, 고향 특산물 장터 운영, 고향방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강원도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한편 회원들의 삶터인 고양지역의 건강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12월 창립해 3년차를 맞이한 고양시 강원도민회는 현재 6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있다. 6개 산하단체와 등산, 축구, 탁구 등 3개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도 특유의 소박함을 바탕으로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다져나가는 구심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회원가입은 네이버에서 고양시 강원도민회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