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상담 위해 찾아왔습니다

고봉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2차 운영

2021-04-26     한진수 기자
고봉동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일산동구 고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교원)가 4월 21일 사리현동 소재 현대그린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차는 고봉6통 마을회관 앞에서 진행했고, 이번 2차 운영은 독거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는 현대그린아파트로 지정해 실시했다.
복지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고봉동은 교통이 불편해서 고봉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힘들었다.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상담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봉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소 등 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활성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