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고양든든밥상’ 드세요

원흥종합사회복지관, 3개 동과 연계 지역 내 배려계층에 반찬 지원해

2021-04-29     한진수 기자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천미숙)이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배려계층에게 정기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고양든든밥상 사업을 시작했다. 고양든든밥상은 흥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윤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창백)와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혜란), 창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미상)가 협력해 3개 동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중장년 독거남성 등 총 54가정에 주 1회씩 밑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이다.

지역 3개 동 단체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고양든든밥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질 다양한 밑반찬은 각 지역 내 소규모 반찬 가게를 선정 구매해 코로나19로 인해 긴 불황을 겪고 있는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을 위해 주 1회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랜만에 주민도 만나고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반찬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이렇게 먼 곳까지 직접 반찬을 가져다줘서 너무 고맙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고양든든밥상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관련된 문의는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 031-964-938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