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선배시민 되다

대화노인복지관, 5월 ‘가정의 달’에 다양한 이벤트 열어

2021-04-30     한진수 기자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선배시민 복지관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먼저, 선배시민(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마실봉사단’(노인전문봉사단)이 뜨개물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 더불어 일산서구에 위치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자원봉사센터에서 손수 제작한 카네이션을 나눔으로 받아 재가복지센터나 요양원 등의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또한, 고양시민 대상의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첫 번째는 ‘온라인 SNS 카네이션 달기 캠페인’으로 복지관에서 사전 배포한 엽서와 카네이션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후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또는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카카오플러스친구로 사진을 전송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활동이다. 두 번째, ‘인생두컷’ 사진전은 가족 또는 부모님의 과거 사진과 현재 새롭게 촬영한 재연 사진을 복지관 카카오톡 채널로 응모하면, 총 30작품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대면 행사는 가급적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병행해, 바쁜 일상 속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문의는 031-917-135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