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세권 디지털 체험 존」 오픈해요
대화노인종합복지관, ‘디지털 활용 거점센터’로 운영
2021-08-09 한진수 기자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이 오는 8월 24일(화) 고령친화 디지털 체험 공간인 ‘D+세권 디지털 체험 존’ 개소한다. ‘D+세권 디지털 체험 존’은 지난해 대화노인종합복지관 ‘노인 디지털 이용 실태조사’ 결과, 고령층 디지털 소외와 격차의 심각성이 도출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스마트 마을 D+세권 만들기’ 사업을 기획·제안해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게 됐다.
디지털 체험 존은 키오스크와 대화 선배시민 온라인 배움터, 인지기능 활성화 로봇 ‘보미’, AI반려인형 ‘효돌’,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과 정보 검색대, 테블릿 PC 등 자율이용이 가능한 ‘디지털 활용 거점센터’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1일 최대 이용 인원 제한을 두고,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해 이용자 안전성을 확보한 SAFE-TACT 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D+세권 디지털 체험 존’은 9월 1일(수) 10시부터 고양시민 만 60세 이상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예약제(전화 또는 인터넷)로 운영되며, 디지털 체험 존 관리와 안내를 담당할 ‘디지털 선배시민 봉사단’은 8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D+세권은 [디지털+역세권]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을 갖춘 권역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