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SCM·한국산업대전·카페산업·가구 전시회까지
킨텍스 10월 가볼만한 전시·박람회
[고양신문]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백신 접종이 꾸준히 늘어나고 방역이 생활화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크고 작은 행사들이 조심스레 재개되고 있다.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며 안전한 전시회 개최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모토로 하고 있는 킨텍스에서도 다양한 전시회와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10월에 열리는 대표적 전시행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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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공급사슬관리(SCM) 전문 전시회
‘SCM FAIR 2021’
처음 열리는 국내 유일 SCM 전시
유통·이커머스·ESG 관련 컨퍼런스도
10월 6~8일, 킨텍스 제1전시장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 이화영)에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SCM FAIR 2021’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SCM협회(회장 진형인)와 주식회사 제이앤씨메쎄(대표 주지웅)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다.
‘SCM FAIR 2021’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행사로, 국내 유일의 공급사슬관리(SCM) 전문 B2B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SCM 솔루션, 종합물류, 스마트 모빌리티, 라스트마일 서비스, 풀필먼트 센터, 로봇·자동화, 자재취급시스템, 에코패키징 등 60개 기업이 160개의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전시회 출품 제품과 특성 등을 반영해 총 네 개의 특별관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먼저, ‘종합 물류기업 특별관’은 머스크, 하나로TNS 등 기업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참가하며, ‘로봇·자동화 특별관’에는 마로로봇테크, 오토스토어 등이 참가해 물류·유통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과 자동화 기술을 홍보한다. 또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 특별관’에는 비대면 서비스 등의 수요 증가로 활발해진 스마트 물류 관련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한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커머스 특별관’에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기업이 참가해 이커머스를 시작하고 성장시키고자 하는 판매자들과의 상담이 가능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회 동안 동시 개최 행사로 유통, 물류, 이커머스, ESG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10월 6일에는 기조연설과 기업 사례를 통해 SCM과 물류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개막 컨퍼런스’가 열린다. 다음 날인 10월 7일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경영 이슈인 ESG의 정의와 물류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물류 ESG 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그리고 이커머스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E-Commerce 전략 컨퍼런스’가 10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SCM솔루션페어(주최 물류신문)과 한국유통연수원 특강(주최 한국체인스토어협회)도 개별 세미나장에서 진행된다. 동시 개최 행사 관련 내용은 SCM FAIR 공식 홈페이지(www.scm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사무국은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한 전시회를 만들고자 마스크 착용 필수, 손소독제 비치, 정기적 시설물 소독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을 통한 무료 사전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사전등록 후 전시장에 방문한 사람 중에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70-8095-4250
카페산업·창업 관련 모든 것이 ‘한 자리에’
‘2021 카페&베이커리페어’
커피·베이커리 재료·장비 총망라
카페 창업관련 현장 상담도 가능
10월 14~17일, 킨텍스 제2전시장
미래전람이 주최하고 한국커피연합회와 한국제분협회, 스페셜커피티협회가 후원하는 ‘2021 카페&베이커리페어’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2021 카페&베이커리페어’는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 박람회로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 등 재료뿐 아니라 커피머신, 제과제빵머신 등 카페 장비와 포장 용품 등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무엇보다 창업 상담이 가능해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총 4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도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다양한 부대행사 관련 정보와 무료 사전등록 관련 내용은 카페&베이커리페어 홈페이지(www.cafenbakery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2238-0347
대한민국 최초 메타버스 산업박람회
‘2021 한국산업대전(D.Ton 2021)’
온-오프라인 융합 형식으로 열려
디지털 트윈 기반 XR콘텐츠 체험도
10월 19~22일, 킨텍스 제1전시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가 후원하는 ‘2021 한국산업대전’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KINTEX와 D.Ton 온라인 전시관에서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최초의 산업전시회인 ‘한국기계전(KOMAF)’으로 출발해 44년 동안 국가경제성장의 주역인 기계산업의 발전상과 혁신 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한국산업대전(D.Ton)’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Metaverse) 산업전시회로서 새 역사를 열어갈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장에서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전시장을 방문할 수 없는 국내외 바이어를 위해 혁신적인 마케팅 플랫폼인 D.Ton 온라인 전시관(www.k-machine.org/#/)을 동시에 운영한다.
특히, 전시회 관람객들은 오프라인 특별 부스와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온라인 환경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의 XR 콘텐츠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고, 참가기업 담당자와 자유롭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초월한 본격적인 메타버스(Metaverse) 마케팅의 장으로 초대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기계로봇항공 발전 유공자․유공기업 포상식’, ‘해외 벤더등록 온라인 수출상담회’, 디지털 혁신 글로벌 컨퍼런스인 ‘Insight Connect 2021’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방역 수칙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업계의 사기를 진작하고 유익한 정보 공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한국산업대전은 기계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혁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0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공동 주관 MOU를 체결한 후 최초로 개최하는 전시회로서, 국내외 유수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브랜드 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문의 : 02-369-7800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
‘코펀(KOFURN 2021)’
200여 기업 1250개 부스 규모
가구산업 관련 B2B, B2C 아울러
10월 28~31일, 킨텍스 제2전시장
‘제32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약칭 : KOFURN, 코펀)’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가구 전문 단체인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대한가구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코펀은 가구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가구기업의 판로를 제공하고 가구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문 가구 산업 전시회다.
이번 코펀은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을 사용해 가정용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 가구, 목공기계, 원·부자재 등 가구 관련 200여 개 기업 125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코펀은 ‘2021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와 동시 개최돼 가구·인테리어 외에도 목공기계, 원·부자재 등 제조기업과 가구 제조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기업의 참여가 돋보이는 전시회로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른다.
가구 중소 제조기업의 국내 공공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조달 및 대형 유통기업의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도 진행하며,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선 발굴 및 기존 거래처 관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60여 개 해외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바이어와 국내 40여 개 기업 간의 화상 상담을 주선한다. 추가적으로 현장에서 ‘네이버 쇼핑라이브’ 행사를 진행해 참여기업과 소비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가구연합회가 가구가이드와 공동주최하는 ‘제17회GaGu리빙디자인 공모전’이 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된다. 미래 가구디자이너 육성의 일환으로 한국 가구 디자이너로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가구 기업 단체관 운영, 학회 및 대학교 단체관 지원 등 가구산업 전반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관람객들의 원활한 관람과 감염 예방을 위해 코펀에서는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과 1회용 장갑 배포를 의무화하며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소독을 철저히 한다. 동시에 일회용 제품 사용 지양을 위해 개인 장갑을 착용하고 온 관람객에게는 환경 보호 감사 차원으로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증정한다.
코펀의 입장료는 5000원이고 무료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홈페이지(www.kofurn.or.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과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방문객 대상 선착순 커피쿠폰 증정 경품혜택도 있다. 문의 : 031-99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