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부터 산책까지’, 고양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2021 펫츠런’
11월 12(금)~13일(토)
일산문화공원, 일산호수공원
[고양신문] 고양시관광협의회가 11월 12(금)~13일(토) 이틀간 일산문화공원과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2021 펫츠런’을 개최한다.
고양시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하는 ‘2021 펫츠런’은 반려동물 산업박람회, 패션런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려동물 산업박람회’는 반려동물과 쇼핑하고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관, 산업관, 체험관, 반려관으로 꾸며진다. 사료&간식, 의류, 리빙, 산책용품 등 30개 이상의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스튜디오, 캐리커쳐, 훈련 등 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패션런’은 반려견과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미션을 수행하며 여유롭게 정해진 코스를 산책하는 워크스루형 프로그램이다. 드레스코드는 간단하게 액세서리 등으로도 맞출 수 있으며, 미리 맞추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커플룩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관광협의회 출시 어플인 ‘가자고양’을 활용해 여러 종류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미션 수행 시 산책 도착지점에서 뽑기권을 활용한 경품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한편 ‘패션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펫키트’를 증정하며,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준환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은 “반려동물과의 레저, 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관광산업에서 펫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고양시가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열어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합하고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정보는 네이버 ‘2021 펫츠런 검색’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petsrun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를 위해 반려동물은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