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의원, 이재명 후보 대변인 선임
“경기북부 균형발전 현안 챙기겠다”
2021-11-09 이성오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 일산동구(고양병)를 지역구로 둔 홍정민 국회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4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2차 인선안에 따르면, 홍정민 의원은 공보단 소속 공동대변인으로 강선우·신현영·이소영·이용빈·박성준·전용기 의원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당내 경선부터 이재명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해 온 홍정민 의원은 그간 청년 여성의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 후보를 적극 홍보하는 등 당내 지지세를 톡톡히 다져 경선을 승리로 이끄는 데 앞장섰다.
홍정민 의원은 “경제학 박사, 스타트업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이재명 후보의 경제정책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면서, “선대위 대변인으로서 대선 승리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선 후보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