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정책연구원, 꾸미루미 독도 메타버스 론칭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어

“놀이터였던 메타버스가 배움과 교류의 공간이 됐어요”

2022-01-27     권구영 기자
제페토 ‘독도 메타버스’

[고양신문] 비전정책연구원(원장 조창호)이 청소년비영리단체 꾸미루미(대표 김성애),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학과장 송응섭)와 유튜브 온라인으로 주최한 ‘독도 메타버스에서 놀자! 즐기자! 느끼자!’ 첫 번째 언택트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예술단체 소리피움의 유튜브 온라인 축하공연과 제페토의 독도 메타버스 론칭을 기념해 25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송출로 관람한 전 세대에게 새로운 형태의 학습 교류의 장을 소개하는 이벤트였다.

이번 독도 메타버스 콘서트는 100여 명이 관람했고, 제페토 ‘독도 메타버스’에도 30명이 참여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꾸미루미 청소년들과 총신대 역사교육과의 예비청소년교육가 15명이 독도 메타버스 맵으로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레크리에이션과 역사 퀴즈를 경험하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온라인 축하공연

최율 학생은 “독도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게 처음”이라며 “단순히 친구들과 놀이공간으로만 생각했던 제페토(독도 메타버스)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재밌게 놀며 독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행사 참가 소감을 전했다.

독도 메타버스 론칭 기념행사 관계자는 “많은 참여와 관심 속에 첫 행사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면서 “청소년들이 독도 메타버스 맵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놀고, 즐기고, 느끼며 교류하는 새로운 지식 학습 문화가 퍼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