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터리 3690 일산우정로터리와 풍산적십자봉사회, 홀몸어르신들께 국수전달
27일, 오전 10시 풍동 숲속마을 1단지에서는 홀몸어르신과 장애를 가진 분들 200분에게 2.5㎏의 마른국수를 전달해드리는 행사가 열렸다. 국제로터리3690지구 일산우정 로타리클럽(회장 모상철)이 100만원을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 고양지구협의회 풍산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자)가 봉사에 참여해 이뤄진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 강성욱관장과 대한적십자사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 회장, 김정희 고문, 풍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재혁) 서희진 복지팀장과 직원 그리고 풍산동 숲속마을 1단지 관리소장과 직원일동, 및 국제로터리 3690 일산우정로터리회원들과 풍산동 적십자회원들이 참여해 봉사했다.
풍산적십자봉사회 서향자 고문은 “이 지역에는 특히 75세가 넘은 생계가 없으신 독거노인, 치매환자, 이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으셔서 도움의 손길도 그 만큼 많이 필요하다.”며 “코로나 이전에는 빨래 봉사, 짜장면 봉사, 된장고추장 봉사 등 다양한 내용의 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모든 봉사가 주춤했다. 그래도 다음달에는 ‘소금봉사’를 계획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로터리 3690 일산우정로터리회 모상철 회장은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랐다가 이렇게 대한적십자를 알게 되어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었다.”며 “오늘 봉사를 통해 작은 정성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봉사를 하는지 그 방법을 알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