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삶의 질 높이는 데에 온 힘 쏟을 것”
더불어민주당 김해련 고양시의원 (일산2, 정발산, 중산1·2)
2022-06-27 권구영 기자
[고양신문] “저도 모르는 사이에 ‘김해련은 우리 일꾼으로 다시 써야 한다’며 앞장서서 주변에 알려준 시민들 덕분입니다.”
김해련 의원이 대선 이후 녹록지 않은 선거 구도하에서 기호 나번을 달고도 22.89%라는 높은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4년간의 의정활동을 지켜봐 온 시민들이 보내준 응원과 격려 덕분이었다.
‘엄마 같은 사람이 시의원을 해야 주민들이 편하게 산다’며 자신보다 더 열정적인 선거운동을 해준 딸에게는 고마움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 고양시의회에 입성해 환경운동연합,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여성민우회 등 시민사회 활동을 하며 가졌던 문제의식과 이론을 각종 조례와 정책을 통해 현실화할 수 있다는 기쁨에 빠져 4년 내내 가족들과는 제대로 된 휴가 한번 다녀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해련 당선인은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여성 청소년 생리대 무료지원, 어르신 치매 보험 무료가입 등 생활밀착형 공약의 실현과 더불어 인천 2호선 산들마을 사거리역 신설, 저동초·율동초 학생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일산시장 주차공간 확대 등을 통해 동네를 단단하게 만들고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온 힘을 다 쏟겠다는 각오다.
“정치에 입문했을 때의 그 초심을 늘 마음에 새기면서 재선의원으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능하고 지혜로운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