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령, 이진학 교수에게 안과학 발전 기여 포상금 전달
안과학 분야 탁월한 연구 업적과 의료봉사로 사회공헌 공로
2022-11-18 권구영 기자
[고양신문] 재단법인 세령(이사장 박규홍)이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진학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에게 포상금 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진학 교수는 서울대 재직 당시 인공각막을 개발해 국내 안과 연구수준을 제고시키고, 개발도상국 안과 의사들에게 의학적 지식과 경험 전수를 통해 현지 의료수준의 질적 향상과 의료 자립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박규홍 이사장은 “이진학 교수는 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루었고,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으로 봉사에 힘써 안과학 발전과 사회적으로 이바지한 바가 크다”며 포상 사유를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세령은 안과 질환 치료와 예방 분야에 대한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다 함께 밝게 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다양한 학술연구지원 사업과 예비의료인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의 박규홍 이사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