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감쪽앤가치’ 경기도지사 표창

사회적가치 실현 기업 공유회 시상식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벼리와 토리 제작

2023-09-14     박영선 기자

[고양신문] 덕양구 원흥동에 마을기업 사업장을 두고 있는 (주)감쪽앤가치(대표 채은경)는 11일 경기도 구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제10회 사회적가치 실현 기업 공유회’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 표창과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입간판을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기업 사례발표 시간도 가졌다.
(주)감쪽앤가치는 2000년 창업, 2013년 마을기업지정(행정안전부), 2020년 사회적기업 인증(노동부)을 받았다.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 공모전에서도 수상 경력이 있다. 2014년 대상(고양고양이 인형), 2016년 은상(가와지볍씨 인형)ㆍ입선(가와지볍씨 수건, 행주치마 수건) 등을 받았다.
고양에서 열린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9월 15~17일)의 마스코트인 벼리(볍씨)와 토리(토양)도 제작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생활소품과 브랜드 관광상품 제작 판매, 장애인 체험과 청소년 진로 체험,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 등도 펼쳐왔다.
채은경 대표는 “마을기업의 기본법조차 없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마을기업 대표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고, 마을기업이 기업으로서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우뚝 설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희망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채은경 감쪽앤가치 대표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수상사례 발표를 하고 있는 채은경 감쪽앤가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