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하우스디NHF 작은도서관, 아이부터 성인까지 문화생활 제공
LH 주최·(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주관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2년 연속 선정 성인부터 유아·초등까지 독서문화 일조
2023-12-27 황혜영 인턴기자
[고양신문] DMC하우스디NHF 작은도서관이 아파트 입주민들의 특색 있는 문화생활에 일조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DMC하우스디NHF 작은도서관은 LH가 주최하고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에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에 따라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1월에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천연 화장품 만들기, 라탄 공예,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예, 샌드아트 등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작은도서관은 입주민 문화생활을 위해 자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달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니멀리즘과 리싸이클링을 주제로 하는 강좌를 준비했고 내년 1월에는 새해를 맞아 마음공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보드게임 프로그램도 기획해 모집 중이다.
도서관 운영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취미와 여가를 공유할 수 있는 동아리를 구성해 올해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DMC하우스디NHF 작은도서관에는 커뮤니티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4400여권의 도서 대출과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 읽어주세요'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이 돌봄 역할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