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3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국도비 60억 확보

수영장 조명, 인조잔디 조성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개보수

2024-01-03     황혜영 인턴기자
2024년 인조잔디 조성 공사 예정인 동국대학교 BMC 운동장.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신문] 고양시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국도비 60억을 확보해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개보수를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에 쾌적한 공공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했다.

그 결과 고양시는 2023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2건, 1억5000만원), 특별교부금(2건, 5억원), 특별조정교부금(4건, 25억5000만원), 건강체육시설 조성 공모사업(3건, 14억원) 46억원 확보, 2024년도 체육진흥시설(전환) 공모사업(2건, 14억원)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확보된 국도비를 활용해 고양체육관 전광판 교체 및 수영장 LED 교체 등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및 환경개선(6건), 학교운동장 등 인조잔디 조성(3건), 고가 하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1건), 테니스코트 조성(2건), 다목적구장 건립사업(1건)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정비,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1월 고양체육관 수영장 조명 LED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