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종합자재 돌봄이웃에
설선물 전달

2024-02-0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미성종합자재(주)(대표 정종민)는 지난 1일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천미숙)에 설 명절맞이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미성종합자재(주)는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영양과 건강을 위한 혼합곡 총 400㎏을 복지관에 기탁했다. 이 설 선물 키트는 돌봄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미성종합자재(주)가 설 명절맞이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 후원품을 전달했다.

미성종합자재(주)는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난 2023년 12월부터 4명의 취약 아동·청소년가정을 대상으로 결연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결연후원 외에도 후원품 전달과 재능 나눔 등 지역 사회 속에서 다양한 선행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2명의 임직원이 추가 결연후원을 결심해 매월 총 7명의 아동·청소년 가정에게 정기적인 후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후원에 먼저 나선 미성종합자재(주) 정종민 대표는 “직원들과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얼마 전부터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우리의 후원이 어떻게 쓰이는지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모든 직원의 마음이 동해 십시일반으로 모여 또 다른 후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미성종합자재(주) 임직원 일동이 손수 붙인 명절 인사 스티커. 지역민을 위한 관심과 정성이 느껴진다.

천미숙 관장은 “어느 때보다 따뜻한 나눔과 이웃을 향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관이 되도록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설날에 앞서 오는 7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설 행사로, 전통놀이(투호·신발던지기·제기차기 등) 부스 운영과 가래떡구이 나눔,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 설 명절 선물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