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건비에프, 고양상공회의소 장애인·노인 지원 약속
대화노인복지관·탄현장애인복지관 후원·지원 업무협약 체결
노인 · 장애인 집중 후원
일산서구 사각지대 밝혀
[고양신문]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와 ㈜태건비에프는 17일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혜용)을 각각 방문해 후원 및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취약노인 지원 협약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장이자 ㈜태건비에프의 김만석 대표이사는 “고양시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저소득 취약노인을 위해 생활비, 주거환경개선 등을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원하겠다. 홀로 기념일을 맞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마을 행사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윤정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독거노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며 취약노인에 대한 지원체계를 견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ㆍ서비스 협약
일산서구 탄현동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혜용)에서도 후원 협약식이 이어졌다. 신혜용 관장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벌써 20주년을 맞았다. 상공회의소가 힘을 합쳐줘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김만석 대표이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누구보다 잘 안다. 우리는 특히 집정리가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재정을 지원하고 싶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식 후엔 담소가 이어졌다. 고양상공회의소 김종호 수석 위원장은 “태건비에프의 사내 장애인 복지 수준은 고양시의 삼성이라 할 만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태건비에프 김경희 차장은 “우리 회사는 10년 이상 장기근속 장애인 직원이 아주 많다. 업무 습득이 느려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다려 주는 기업 문화가 있고 김만석 대표님의 끊임없는 교육이 있어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건설 전기자재 제조업체인 ㈜태건비에프(일산서구 구산동)는 직원 절반가량이 장애인이고 사업장 모든 공간과 시스템이 장애인을 우선해 운영하는 장애인 고용 우수 인증사업장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만석 위원장 외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6명과 ㈜태건비에프 임직원 4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