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안과병원, 알콘 팬옵틱스(노안교정) 백내장 수술 2000례 달성

“환자별 눈의 특성·생활 맞춤 수술·연구 위해 더 노력할 것”

2024-05-10     권구영 기자
[사진 = 새빛안과병원]

[고양신문] 경기도 유일의 보건복지부 인증 안과 전문병원인 새빛안과병원이 알콘 팬옵틱스(노안교정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 2000례를 달성해 미국 알콘(Alcon)사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새빛안과병원 본관 9층 새빛홀에서 열린 인증패 전달식에는 새빛안과병원 김기석 병원장, 최진석 부원장, 세경의료재단 박규홍 이사장을 비롯해 최준호 알콘 북아시아 서지컬 총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노안 개선에 기여한 공로와 경기도 북부 최초, 유일의 수술 2000례 달성을 축하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김기석 병원장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년 삶의 질과 연결된 백내장과 노안수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2000례의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별 눈의 특성과 생활방식에 맞는 맞춤 수술을 위해 더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알콘 팬옵틱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그 자리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4중 초점으로 수술 후 안경 없이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모든 거리의 시력 개선이 가능하며 특히 한국인의 작업 거리로 알려진 60cm 거리에 최적화돼 자연스러운 적응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