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역세권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2억 파격 할인에 고객들 ‘관심’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 새 24% 급등··· ‘더 오르기 전에 사자’ 심리 확산

2024-05-23     권구영 기자

한국자산신탁 운영, 대우건설 시공 나서
입주 때까지 3000만원 외 추가비용 없어
5000만 원대 풀 옵션까지 무상으로 제공
“분양 후 가격 추가로 오를지는 신중해야"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조감도

[고양신문] 힐스테이트 더운정 등 고분양가에 외면받던 단지들이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4평형이 8억 원이라는 논란 속에 청약에서 외면받았던 현장이었지만, 원자재가격이 매년 급등하고 있고 미국으로부터 금리 인하 소식이 들려오고 러시아와 아랍권의 전쟁으로 인해 앞으로도 원자재 가격인상요인이 많다고 판단하는 소비자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시장 상황에 초기자본 3000만 원 정도면 입주 때까지 추가비용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는 하이앤드 브랜트 아파텔인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반써밋 이스트파크, 웨스트 파크, 힐스테이트 더 운정 등 최근 미분양 현장들이 완판을 이어갔고 주변에 남은 주거 상품으로는 마지막이라는 희소성도 한몫한 거로 보인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냉장고, 현관 중문, 식기세척기, 오븐 등 5000만 원대 풀 옵션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준공 때까지 투입자금이 전혀 없고 추가적인 옵션계약도 없다. 총 2개 단지로 공급되며 84㎡, 107㎡, 119㎡ 등 총 664호실이다. 파주 최초로 아이돌봄업계 1위인 째깍악어가 단지 내에 들어온다.                

신탁사는 업계 1위인 한국자산신탁에서 운영하고 건설사는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성공 디벨러퍼로 유명한 MDM이 시행에 나섰다. 연일 치솟는 원자재가격으로 인한 고분양가로 인해 공사가 멈추는 현장이 속출하며 매일 분양가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2년 전 분양가에 2억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실거주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인근 일산신도시에는 현재 입지가 전철역과는 동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장항지구에 7월 분양예정인 장항 반도유보라가 분양가 경신을 기다리고 있고, 역시 식사 자이 3차 아파트 근처에 상대적으로 입지가 떨어지는 일산동구 풍동 휴먼빌 더 클래스원도 7억 원대에 분양 중인 것을 보면 이번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향후 공급 부족이 확실시되고 하반기 금리 인하 이슈로 재고 주택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며 최근 분양시장이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면서도 “다만 분양 후 가격이 추가로 오를지는 신중하게 봐야 한다”고 전했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운정체육공원 인근 현장에 마련돼 있고, 입주는 2025년 하반기 예정이다. 자세한 상담이나 견본주택 관람에 대한 문의는 1522-549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