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1인 청년 가구의 따뜻한 밥상 “우리가 챙겨요”
김치 모종 심어, 수확한 작물로 김장 김치도 담아 전달할 예정
2024-09-05 권구영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이 4일 임직원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재단 사회공헌활동의 첫 활동으로 ‘1인 청년 가구 김장 김치 지원을 위한 모종 심기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재단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청년을 서비스의 주요 대상으로 하는 재단의 특성을 살려 텃밭 활동을 통해 채소 모종을 심어 가꾸고, 그 수확물을 식재료로 삼아 지역 내 1인 청년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4일 진행된 모종 심기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부서별 순번제를 통한 모종 가꾸기 ▲작물 수확 ▲1인 청년 가구를 위한 김장 김치 담그기 ▲1인 청년 가구 김장 김치 전달식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는 채솟값 상승, 1인 청년 가구의 생활 특성 등으로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유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지역 청년의 건강을 염려하는 재단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