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소원의 날’ 열어

2024-12-04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천미숙)은 지난 29일,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감사행사 ‘소원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내빈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소원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는 어르신 합창반 참여자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부에서는 내빈들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한 뒤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양시장상과 복지관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고양누리새마을금고를 포함한 8명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어르신 합창반 참여자들의 식전 공연.

2부에서는 마술 전문가의 유쾌한 마술쇼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소원의 날 시상식.

천미숙 관장은 “이처럼 많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덕분에 복지관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원흥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협력적 관계를 지속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마술 전문가의 유쾌한 마술쇼